▲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1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열심히 일한 부서 격려식’에 참석해 “여러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해나갈 때 자신만의 전문성으로 본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겉으로 드러나 구민에게 감동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의 최일선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해준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구정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