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명수 발행인·회장 경향사우회 회장 재추대
본지 김명수 발행인·회장 경향사우회 회장 재추대
  • 편집부
  • 승인 2014.06.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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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사우회 회장에 재추대된 김명수 신아일보 발행인·회장.
경향신문 사우회는 지난 27일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2014 정기총회를 열고 김명수 신아일보 발행인 겸 회장을 제 4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김 회장은 오는 2016년 6월까지 경향사우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재추대 된 김 회장은 경향신문 정치부장, 편집국장 대우, 논설실장, 광고 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경인일보 사장, 한국부동산TV 회장, 코리아 인터넷 뉴스라인 설립대표, 한국공익광고협의회 윤리위원장,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위원장, IPI(국제언론인협회) 이사를 지냈으며 2010년 1월부터 신아일보 발행인·회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