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장에 주인탁 씨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장에 주인탁 씨
  • 온라인 편집부
  • 승인 2014.05.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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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족부족관절학회는 신임 회장으로 주인탁(55) 대한민국정형외과 원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주 회장은 가톨릭대 부속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가톨릭정형외과 원장을 거쳐 2012년 11월부터 부산에 있는 대한민국정형외과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미국 족부족관절학회 학술지(Foot and Ankle International)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족부족관절학회는 발과 관련한 질환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1991년 설립됐으며, 현재 250명의 정회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