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웅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사진>가 최근 대한남성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2016년 3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 간다. 대한남성과학회는 비뇨기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1982년 창립했고 현재 1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