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관용 전 국회의장박관용 전 국회의장<사진>이 공석중인 해공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최근 선임됐다고 기념사업회측이 24일 밝혔다. 기 념사업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직을 역임하고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해공 신익희 선생의 애국·애족정신 및 투철한 민주이념을 선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6년 국가보훈처 소관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