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립 새롬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한 김두성 의장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 금천구의회 의장과 구의원들은 지난 26일 구립 새롬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했다. 지난 3월 초 문을 연 새롬 어린이집은 금천구에서 부지(독산로 58가길 88)를 제공하고,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어린이집 건물은 LG복지재단에서 건립 기부채납한 것이다. 이날 김두성 의장은 "앞으로 어린이집이 더 생겨 맞벌이 부모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