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 경향신문 사우회 명예회장
김경래 경향신문 사우회 명예회장<사진>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선교기념관 2층에서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기자 30년 장로 30년 김경래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기독교 장로인 김 전 국장은 현재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사업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김경래씨는 “기자로 30년간 활동해 온 것과 또 한기총 설립 등 교회연합사업에 30년간 활동해 온 내용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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