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영 상주시장은 12일 상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식에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통해 사라져가는 유교사상을 보전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역사와 문화의 산 교육의 장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