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이정흔 총지배인 선임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이정흔 총지배인 선임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1.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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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리어트 계열 유일한 한국인 여성 총지배인
이정흔 코트야드 남대문 신임 총지배인.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이정흔 코트야드 남대문 신임 총지배인.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하 코트야드 남대문)은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이정흔 씨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운영 중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계열 호텔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 여성 총지배인이다.

코트야드 남대문에 따르면 이 총지배인은 2001년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 센터 호텔에서 호텔리어로서의 첫 발을 내딛은 후, IHG 그룹의 태국 방콕과 중국 심천, 인터컨티넨탈 평창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10년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로 이동하면서 메리어트와 인연을 맺었다. 

특히 이 총지배인은 2014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의 창립멤버로서 운영 이사를 맡으면서 많은 성과를 냈고, 영등포에 새롭게 오픈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의 오프닝 팀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 코트야드 남대문에서 총괄 운영 이사 등을 맡으며 메리어트 호텔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총지배인으로 선임됐다.

이 총지배인은 “앞으로 코트야드 남대문의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쌓으며, 소비자 만족도와 서비스를 최상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며 “호텔 직원들의 커리어 개발과 전문역량을 갖춘 직원 트레이닝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코트야드 남대문을 국내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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