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산림청장에 박종호 차장…10년만 내부승진
신임 산림청장에 박종호 차장…10년만 내부승진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12.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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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간 산림분야 주요 보직 거친 전문가
朴청장 "남북산림협력 등 미래 산림분야 중점 추진" 포부
박종호 제32대 신임 산림청장. (사진=산림청)
박종호 제32대 신임 산림청장. (사진=산림청)

박종호(58) 산림청 차장이 제32대 신임 산림청장에 임명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신임 박종호 청장은 1961년 충청남도 서천 출생으로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기술고시 25회를 합격한 이후 현재까지 29년여간 산림청에서 산림자원과장과 주인도네시아 임무관(林務官), 산림자원국장, 산림복지국장,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10월부터 산림청 차장으로 재직했으며, 이번 정부 인사발표에 따라 내부승진을 통해 신임 산림청장에 임명됐다.

박 청장은 임업 현안에 대한 정확한 판단력과 강한 업무추진력, 적극적인 소통과 솔선수범으로 임업인과 조직 내부로부터 신망 받는 산림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10여년 만에 산림청 내부에서 청장이 임명돼, 산림 관계자들의 기대가 크다.

박종호 신임 산림청장은 “앞으로 남북산림협력과 일자리 창출, 경제림 육성, 스마트 임업 등 미래 산림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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