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세평] 광기의 사회로 몰아간 언론, 이제 언론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신아세평] 광기의 사회로 몰아간 언론, 이제 언론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 신아일보
  • 승인 2019.09.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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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식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조국 법무부장관후보에 대한 보도가 지난 한 달 동안 산사태처럼 우리 사회를 몰아쳤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의원은 청문회에서 세월호 관련 보도가 한 달간 24만 건, 최순실 관련 보도가 12만 건에 불과했던 반면, 조 후보 관련 보도는 118만 건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3주 동안 70만 건의 뉴스가 있었다는 다른 주장도 있었다. 어떠한 추출방식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그동안 경험한 보도량에 비추어 보았을 때 심정적으로 동의가 가능한 수치이다. 

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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