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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련 아이코리아 이사장 제18회 유관순상 ‘수상 영예’
김태련 아이코리아 이사장 제18회 유관순상 ‘수상 영예’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9.04.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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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련 이사장
김태련 이사장

제18회 유관순상 수상자로 김태련 아이코리아 이사장이 선정돼 상장과 트로피,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4일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양승조 충남지사)에 따르면 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여성을 선발해 시상하는 것이다.

김태련 이사장은 심리학 박사로, 여성과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과 여성 권익을 보호한 점이 공로로 인정됐다.

특히 이화여대 재직 당시 여성심리학 강의를 최초로 개설하고, 한국여성심리학회를 창립해 여성심리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데 공헌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외에도 김 이사장는 영유아교육 및 보육교사 교육에서 외연을 넓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도 꾸준히 노력해 왔다.

김 이사장는 시상식에서 “3.1절 100주년 및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이 대한민국장으로 상향된 뜻깊은 해에 유관순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해 우리사회의 약자를 보호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류정우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유관순 열사 유족과 수상자 가족, 여성단체,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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