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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세평] 경제공동체, 개별국보다 공동체 이익이 앞서야 한다
[신아세평] 경제공동체, 개별국보다 공동체 이익이 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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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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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EU정책연구소 원장
 

지난달 25일 중국 민간 싱크탱크인 차하얼학회는 ‘한반도 정세 완화 및 동북 경제발전 기회’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반도 긴장완화는 중국 동북지역 경제발전에 기회와 희망을 가져다 줬다면서 조차지와 자유무역구를 겸한 모델은 북중 접경 랴오닝성과 지린성에 경제발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에는 중국이 북한의 일부 지역을 100년간 임대조차해서 개발할 것을 제안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연구팀은 북한이 현대화한 관리 경험을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차지의 최대 관리권은 중국이 갖고 북한 측이 간접적으로 관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국도 한반도를 통한 그들의 이익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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