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도 넘은 가짜뉴스… 더이상 방치돼선 안된다
[데스크 칼럼] 도 넘은 가짜뉴스… 더이상 방치돼선 안된다
  • 신아일보
  • 승인 2018.10.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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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스마트미디어부 부장
 

쉴새 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 하루를 뉴스로 시작해서 뉴스로 마무리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유튜브를 통한 가짜뉴스 유포가 심각하다. 방대한 자료 뿐 아니라 개인방송을 제작하는 유튜버의 활약으로 가장 선호하는 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유튜브 이용자의 40% 가량은 하루 1시간 이상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유튜브로 몰려들고 있으니 가짜뉴스 생산자 입장에서는 가장 큰 시장인 셈이다.

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