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희망으로 설날을 맞이하자
[데스크 칼럼] 희망으로 설날을 맞이하자
  • 신아일보
  • 승인 2018.02.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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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사회부 부국장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 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고은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내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