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차 민방위 훈련일인 15일 오후 경기 수원 고색초등학교 3학년생들이 민방위 훈련에 앞서 지진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민방위의 날인 15일 오후 서울 한남대교에서 서초구와 민-관-군이 합동으로 화생방 제독훈련을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일본 지진 희생자를 위한 추도식'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오전 국회 한나라당 원내대표실에서 정부측관계자들이 참석한 일본지진피해대책 1차특별위원회에서 김무성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자이드 대학을 방문, 'I love Korea' 행사에 참석해 한국요리를 직접 만들자 학생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일본 북동부 해안에서 지난 11일 규모 8.9의 강진이 발생, 10m 높이의 쓰나미가 센다이를 덮치고 있다.
9일 경기 화성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다양한 기종의 농기계 교육을 하는 기계화영농사반이 열린 가운데 교육생들이 이앙기에 대한 수업을 하고 있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광희초등학교에서 열린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 만들기 민.관 공동 캠페인’에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홍보용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북한인권법안 통과 촉구하는 시민사회, 지식인 선언 및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제103주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전국비정규직 여성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