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편지 왔어요~”
서대문 “편지 왔어요~”
  • 신아일보
  • 승인 2008.06.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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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보육료 지원 알리미 서비스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26일부터 아동보육료 지원 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동보육료 지원 알리미 서비스는 학부모에게 일일이 자녀 보육료에 대한 금액을 핸드폰을 통해 알려주는 제도다.
그동안 아동보육료는 대상자가 신청할 때 지원금액을 알 수 있었으나 소득 변경이 없는 한 1년 동안 계속 지원을 받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얼마가 지원되는지 학부모가 알 수 없어 실수요자인 학부모가 느끼는 보육서비스 만족도는 낮은 실정이었으며 지난 1년간 아동 보육료를 지원한 대상은 3천8백94명이며 총 85억8천5백만원을 지원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학부모들은 “ 보육료를 신청하고 결정통지서를 받아 어린이집에 갖다 주면 얼마나 지원받는 지도 모르겠고, 매달 언제 지원되고 있는지도 궁금했다” 며 서대문구만의 서비스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아동 보육료는 월소득 398만원 이하인 가구(4인 기준) 중 소득차에 따라 차등되게, 보육시설을 통한 간접 지원방식으로 지급되고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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