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경찰서(서장 김경득)는 지난달 29일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에서 아동 납치등 강력사건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실전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사건 발생후 현장도착 시간 및 현장초동조치 대응 능력,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인접서 통보 여부, 긴급 목배치 장소 도착 및 근무상태 등을 점검했다. 전성한기자 shjiun@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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