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병사·부사관등 사망사고 ‘잇따라’
강원지역 병사·부사관등 사망사고 ‘잇따라’
  • 신아일보
  • 승인 2008.04.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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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지역에서 병사와 부사관등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군당국이 당혹해 하고 있다.
지난11일 오후 3시 강원도 화천군 육군 모부대 소속 함모(23) 상병이 위병 근무중 머리에 총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군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위병초소에서 총소리와 함께 근무중이던 함모 사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 이에 따라 군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밖에도 지난달 7일 오후 6시 50분쯤 화천군 상서면 최전방 GOP소초 인근 운동중이던 모(22)상병이 갑자기 가슴통증을 호소해 헬기를 통해 군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이 밖에도 지난달 8일 오전 7시35분께 춘천시 동면 육군 모 부대 소속 D (22) 중사가 부대내 독신자 간부 숙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등 최근 연이은 사망사고가 발생해 군당국의 특별한 지도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김진구기자 jg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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