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 마련
태백시,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 마련
  • 신아일보
  • 승인 2008.04.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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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물 취급업소 단속등 3단계 추진
강원도 태백시(시장 박종기)는 하천유지 용수량이 부족한 봄철에 초기 강우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입, 퇴적물 부상등으로 인한 수질악화와 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수질오염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시는 강우등 기상 여건에 따라 단계별로 대책을 마련하고 1단계(강우 전)로 퇴적물등 오염물질 유입 방지대책 추진, 하천 자정능력 향상과 수질오염사고 우려지역 집중 관리키로 했다. 2단계(강우시)로 폐수배출업소· 유독물 취급 및 보관업소 등에 대해 지도 단속을 실시하는등 수질오염사고 유발 우려업소에 대한 감시 강화와 폐수무단 방류등 오염원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3단계(사고시)로 수질오염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와 사고원인 분석등 “수질오염사고 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로 신속히 대응조치로 사고 수습을 통한 하천오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상태기자 kst098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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