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석박람회’서 익산 보석 알린다
‘국제보석박람회’서 익산 보석 알린다
  • 신아일보
  • 승인 2008.04.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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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보석박물관, 박람회 초대권 500매 선착순 배부
익산보석박물관이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 대서양홀에서 24일-27일까지 진행되는 ‘2008 국제보석박람회’에 참가해 소장품을 전시하고 익산의 보석을 알린다.
한국무역협회와 전북도,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보석박물관은 보석 및 귀금속 장신구, 아트쥬얼리, 귀금속 과련 제조장비 등을 전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40여개국 400여 업체가 참여하며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보석 박람회다.
보석박물관은 시민들의 참가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박람회 초대권 500매를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국내 최대 박람회에 소장품을 전시해 보석도시 익산을 널리 알리고 테마관광 및 체험관광 명소로서 이미지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익산/문석주기자 sjmo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