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지역자율방재단원 31명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에 위치한 꾸지나무골 해안주변의 기름방제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다. 단원들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태안 원유 유출사고로 해안가의 돌과 바위에 붙어 있는 타르 덩어리를 제거하고 부유물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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