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베이징장애인 올림픽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장애인 양궁선수들을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 선수의 유니폼에 싸인을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