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쌀 ‘삼시 세끼’ 금상 수상
진주쌀 ‘삼시 세끼’ 금상 수상
  • 신아일보
  • 승인 2007.11.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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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주관 ‘제10회 전국 쌀 대축제’서
市, 쌀전업농 육성사업 지속적 추진 성과
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고품질쌀 생산정책의 일환으로 개발된 『삼시세끼』고품질 쌀 브랜드가 11일 농림부가 주관하고 전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에서 주최한 제10회 전국 쌀 대축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쌀 대축제는 전국 최고의 쌀 브랜드만 모이는 행사로 각 도별로 1차 심사를 통해 엄선된 5점씩 총 40출품작을 전시하고, 농촌진흥청, 한국식품개발연구원에서 외형품질, 밥맛 등을 분석하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브랜드에 대해서 시상하고 있다.
진주시는 2006년부터 년간 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주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쌀전업농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고, 그 결과로 『삼시세끼』브랜드를 개발, 전국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증받았다.
2006년부터 시작한 고품질쌀 생산 전업농 육성 사업은 총 사업비 23억으로 2009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되며, 친환경농자재인 EM퇴비, 미생물제재와 저질소비료, 완효성비료를 공급하고, 쌀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상온통풍식 건조저장시설 및 RPC 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주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규모화된 쌀전업농을 중심으로 진주만의 특색이 있는 친환경 고품질 소포장 브랜드로 진주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조근환기자 gh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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