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맞춤형비료·못자리 용상토 공급 완료
군산, 맞춤형비료·못자리 용상토 공급 완료
  • 이윤근 기자
  • 승인 2017.04.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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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24만포·상토 45만포… 고품질 쌀 생산 지원

 

전북 군산시는 벼 재배 농가에게 권역별 토양에 맞는 맞춤형비료와 못자리용 상토를 영농철 이전에 전량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서는 2003년을 시작으로 14년간 맞춤형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2010년부터는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예산을 30억원에서 44억원으로 증액, 맞춤형비료 지원과 육묘용상토 지원도 더불어 추진해 왔다.

올해에도 토양검정 등을 통해 우리지역 토양에 맞는 맞춤형비료 24만7332포와 육묘용 상토 45만7041포 1만1386ha분을 벼 재배면적 1000㎡이상을 경작 중인 7405농가에 지원했다.

올해 지원된 맞춤형비료는 2014~2016년 3년간 토양검정 평균결과에 의거 맞춤형비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비료로 총 4종(맞춤 15, 16, 27, 28호)이다.

지난해에 이어 완효성비료 총 6종 또한 3월 말까지 공급을 완료했고 상토는 농업인으로부터 선호하는 업체의 제품을 신청 받아 지난 20일까지 모든 농가에 공급을 마무리 했다.

김충렬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비료와 상토 공급을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는 앞으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올해 풍년 농사가 이루어져 군산의 쌀이 전국 최고의 명품 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군산/이윤근 기 yg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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