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농기센터, 농촌지도사업 식량작물분야 최우수시 선정
군산농기센터, 농촌지도사업 식량작물분야 최우수시 선정
  • 이윤근 기자
  • 승인 2015.12.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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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00만원·상사업비 4000만원 받아

전북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는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15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식량작물분야 최우수시로 선정돼 지난 18일 상금 100만원과 상사업비 4000만원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최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전북쌀 품질향상 시범단지와 쌀 수출생산 시범단지를 운영했으며 흰찰쌀보리 자체 채종포, 지리적특산품 단지운영 등 군산쌀·보리의 품질 고급화와 FTA 대응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식량작물분야 최우수시로 선정됐다.

이를 토대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12대 쌀브랜드에 지속적으로 입상하고 있으며 토양종합검정실, 쌀품질분석실, 유해물질분석실 등을 운영 과학영농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등 군산 쌀·보리의 우수성을 이끌어 왔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앞서 2010~2012년까지 3년연속, 2014~2015년 2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식량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산쌀과 보리의 특산품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산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품질 쌀 생산과 함께 완효성비료 시비, 병해충 발생 최소화 등 생산비절감 기술보급과 안전한 쌀 생산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농산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군산/이윤근 기자 iyg35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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