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내일까지 감염관리 주간행사 가져
전북대병원, 내일까지 감염관리 주간행사 가져
  • 송정섭 기자
  • 승인 2015.10.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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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감염관리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제9회 감염관리 주간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이날부터 14일까지 호흡기질환센터 이동통로와 모악홀 등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감염발생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자료 전시와 강연, 부서별 감염관리방법, 신종감염 병 확산에 대비한 대응훈련 등 감염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호흡기질환 센터와 자혜관 이동통로에서 열리는 체험행사는 올바른 손 위생을 위한 체험 및 교육자료 전시, 부서별 감염관리 방법, 결핵바로알기 퀴즈 등 재미있고 알기 쉬운 방법으로 감염관리법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본관 2층 풍남홀에서는 메르스 등 신종감염 병 확산에 대비해 개인보호구 착.탈복 체험과 신종감염병 위기대등 도상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전북대병원의 메르스 대응 요약’(전북대병원 조대선 감염관리실장)과 ‘국립중앙의료원의 메르스 위기대응 경험’(국립중앙의료원 권용진 기획조정실장) 등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강 병원장은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도 올바른 감염관리법을 알려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전주/송정섭 기자 swp20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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