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18일 전천둔치 일원서 나눔장터 운영
동해, 18일 전천둔치 일원서 나눔장터 운영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5.04.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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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는 자원의 절약과 자원 순환에 대한 의식 확대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하고자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천둔치 일원에서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의류를 비롯해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물건들을 판매해 가정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새것 같은 중고 물품을 착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가전·가구 재활용 코너를 마련해 중고가전 제품 판매코너를 마련하고 사전에 신청한 기관단체에 판매용 부스를 제공하는 등 장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상 중고장터인 ‘동해맘의 중고나라’ 회원들의 일일 벼룩시장도 운영돼 어린자녀를 둔 젊은 엄마들의 참여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립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제3회 범시민 도서 교환전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 나들이 겸 나눔장터에 자녀들과 함께 나와 아껴쓰고 나눠쓰는 아름다운 미덕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동해/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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