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46분경 부산시 영도구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건조용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4명이 숨졌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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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46분경 부산시 영도구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건조용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4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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