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승용차 사고, 가드레일 들이받아 일가족 4명 사망
인제 승용차 사고, 가드레일 들이받아 일가족 4명 사망
  • 김진구 기자
  • 승인 2015.01.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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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7시 30분께 강원도 인제군 남면 어론리 44번 국도에서 홍천 방향으로 유모(40·경기 평택)씨가 몰던 그랜저 TG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사진=인제소방서)
강원도 인제군을 달리던 승용차가 길 옆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아 일가족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께 강원도 인제군 남면 어론리 44번 국도에서 홍천 방향으로 유모(40·경기 평택)씨가 몰던 그랜저 TG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있던 이모(62·여)·유모(41·여)·차모(37·여)씨와 유모(5)양 등 4명이 숨졌다. 운전자 유씨와 유모(3)군은 가벼운 상처를 입고 구조됐다.

이들은 일가족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가 난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는 눈이 없었고 직선 도로인 만큼 눈길 사고로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조된 유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아일보] 인제/김진구 기자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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