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파리바게뜨 대학로점 앞에서 열린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에서 파리바게뜨 이재강 상무, 한국구세군 이수근 사무총장이 전달식을 마치고 모델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연말까지 한국구세군으로부터 전달받은 미니 자선냄비를 전국 매장에 설치하고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금액을 구세군에 전달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