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전차 군단' 독일과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라는 절대적인 '1인자'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놓고 '진검 승부'를 펼친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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