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서산/이영채 기자] 지난 22일 오후 6시 2분께 충남 서산시 인지면 차리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중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다.
이 불로 충남도 소방헬기 2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선지 2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으며, 산림 660㎡가 소실됐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서산/이영채 기자] 지난 22일 오후 6시 2분께 충남 서산시 인지면 차리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중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다.
이 불로 충남도 소방헬기 2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선지 2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으며, 산림 660㎡가 소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