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벤치마킹'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벤치마킹'
  • 익산/김용군 기자
  • 승인 2014.04.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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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부관계자들, 사업부지·주변여건 등 살펴

[신아일보=익산/김용군 기자] 주한멕시코대사관 및 멕시코 정부 관계자들이 자국 내 식품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가운데 벤치마킹을 위해 14일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 예정부지를 방문했다.

주한멕시코대사관을 비롯해 멕시코 할리스코주 경제개발관광국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부지와 주변여건을 둘러보며 사업계획 전반에 대해 청취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였다.

멕시코 식품클러스터가 추진되는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ZAPOPAN)시는 식음료분야와 관련 사업체 수에서 멕시코 내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식품산업이 매우 발달된 곳이다.

이번 방문에서 멕시코 정부관계자는 "미래지향적이고 식품사업에 최적화된 국가식품클러스터의 R&D시설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지원시설들이 뛰어나서 놀라웠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과 한류 발전에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산재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지원단장 "이번 방문으로 멕시코와의 교류협력기반을 새로 구축하고 기존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전세계의 식품전문산업단지의 모범이 되고 있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 많은 국가로부터 '배우기 위해 방문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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