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좌4동 ‘닥종이인형’ 관광상품화
해운대구 좌4동 ‘닥종이인형’ 관광상품화
  • 부산/김지현 기자
  • 승인 2014.04.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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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부산/김지현 기자] 부산시 해운대구 좌4동 주민센터는 ‘장산국 설화 닥종이인형’을 관광상품화한다.

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장산국 닥종이 스토리텔링’ 사업을 추진했다.

1년의 준비 끝에 지난달 25일 주민자치위원회와 동 주민센터는 기획사인 아림기획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관광상품 출시에 나섰다.

혼례하는 고선옥과 선인, 장산벌 아이들, 등목하는 아이들, 대족장 고선옥 등 10여 개를 판매할 계획이다. 닥종이인형 크기는 20cm 가량으로 투명박스에 담아 선물용이나 가정 내 보관하기에도 적합하다.

장산국 설화를 영어,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한 안내문도 상품에 함께 넣어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는다.

다음달부터 해운대관광시설사업소 해운대 홍보관, 해운대문화복합센터 사회적기업 홍보관, 좌4동주민센터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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