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장터 ‘포항벼룩시장’ 인기
문화장터 ‘포항벼룩시장’ 인기
  • 포항/배달형 기자
  • 승인 2014.04.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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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포항운하관 앞서 시범 개장
▲ 지난 5일 영일대해수욕장 앞 소공원에서 올해 첫 ‘포항벼룩시장’을 열었다.

[신아일보=포항/배달형 기자] 지난 5일 영일대해수욕장 앞 소공원에서 올해 첫 개장한 ‘포항벼룩시장’에 2천여명의 시민이 다녀가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주요물품들은 도서와 의류, 유아용품, 신발류, 가방, 체육용품, 주방용품, 소형 가전제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들이었으며, 가정에서 손으로 직접 제작한 유아용 배게와 머리핀 등 다양한 수공예품도 많았다.

이날은 80여개의 판매부스운영으로 1500여점의 중고 물품들이 새로운 주인을 찾았고, 70여만원의 자율기부금이 적립됐다.

포항벼룩시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영천시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포항시 박정숙 새마을봉사과장은 “난장형태로 운영되는 포항벼룩시장은 나의 애물단지가 남에게는 보물단지로 탈바꿈해 참가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윈-윈 되는 즐거운 장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포항벼룩시장은 혹서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앞 소공원에서 운영되며, 4월19일부터 5월까지 매주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는 포항운하에서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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