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17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BBK를 설립했다고 주장하는 광운대 특강 동영상 CD를 갖고 있다며 한나라당에 30억원을 요구한 여 모씨(42) 등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 및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후세력은 없는 듯하며, 이들은 여러당을 돌아다니며 돈을 요구하며 협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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