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전국적으로 대포차 1만여대를 유통시킨 자동차매매상사 업주와 대포차 유통 브로커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자동차매매상사 업주 김모씨(31) 등 10명에 대해 공정증서원본부실기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 대포차 유통브로커 홍모씨(65) 등 4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박모씨(34) 등 6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울취재본부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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