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10일 내연녀가 작은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이 서람장을 뒤져 보관중인 순금목걸이 10돈 시가 90만원 상당을 훔친 정모씨(남 49세)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9월 부평구 청천동에서 조모(여 62)씨 자기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이 안방 서랍장을 뒤져 순금반지 10돈 9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NH투자증권, 1Q 영업이익 2769억…전분기比 104%↑ 금융산업공익재단, 비정규 미디어 노동자 영상 제작 지원 KB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1조491억원…전년比 30.5%↓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신임 간부와 사업·리더십 논의 신한카드, 삼성월렛 해외결제 이용자 대상 이벤트
NH투자증권, 1Q 영업이익 2769억…전분기比 104%↑ 금융산업공익재단, 비정규 미디어 노동자 영상 제작 지원 KB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1조491억원…전년比 30.5%↓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신임 간부와 사업·리더십 논의 신한카드, 삼성월렛 해외결제 이용자 대상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