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3개월동안 매주1~2회 북삼다문화,금남정보화마을,아동센터(꿈품,위즈)등 IT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계층을 대상으로 기초(PC활용,OA,인터넷)에서 고급(스마트폰,태블릿PC,트윗,페북,프레지)에 이르기 까지 IT기기에 대한 거부감이나 불편함 없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눈높이 맞춤교육에 역점을 두고 진행중이다.
특히 금남정보화마을(위원장 김성호)은 지역특산품(오이)을 SNS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매출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KT IT서포터즈의 정보화 교육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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