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생활공감 민원행정 구현’ 총력
용인 ‘생활공감 민원행정 구현’ 총력
  • 용인/김부귀기자
  • 승인 2012.03.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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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민원 후견인제등 운영
경기도 용인시는 올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공감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가 수립한 ‘2012 민원행정 제도개선 추진계획’에 따르면 3대 기본 방향을 법과 원칙에 충실한 공정한 민원처리, 고객만족 서비스 마인드 함양, 빠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으로 정했다.

이를위한 세부사항으로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운영, 민원후견인제, 민원조정위원회, 사전심사청구제 등을 본격 운영한다.

시민들은 일상 속 생활불편을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른 방법으로 신고하고 해당 부서에서 신속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시민 참여 민원행정을 실현하고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 등 고객배려 행정이 가능해 행정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 2월 말 기준 156건을 처리했다.

불법주정차, 도로파손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민원후견인제는 민원처리에 경험이 많은 담당급 공무원을 민원 후견인으로 지정, 안내와 상담을 하는 것이다.

7일 이상 인허가 민원 대상으로 사전심사청구제도가 시행 중인 업무에 한해 우선 후견인을 지정할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1회 방문처리제를 보다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원조정위원회는 거부처분에 따른 이의제기, 장기 미해결 민원, 특이성 민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원조정위원회를 개최해 객관적·중립적 구제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사전 구제제도의 활용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게 된다.

사전심사청구제는 대규모 경제적 비용이 소요되는 민원에 대해 정식 민원 신청 전 약식서류를 접수해 가·부를 심사하는 것으로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게 된다.

이밖에 세부사항으로 주2회 실무종합심의회 운영 활성화, 민원사무 길라잡이 제작배포, 분기별 베스트 친절공무원 선발, 용인 행복나눔 아침방송 운영, 유기민원 실시간 만족도 조사,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 추진, 민원처리기간 단축사무 확대 등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해 민원 처리현황은 총86만1657건이며 이 가운데 즉결제증명이 74만5074건으로 86.5%를 차지했다.

또 온라인 대표민원 창구인 민원24의 지속적 홍보로 2010년 대비 이용신청 건수가 28.11% 증가해 총67만1537건이 민원24를 이용했다.

유기민원 처리 공직자 대상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 부여 건은 총7만 606건이며 기간 단축율은 82.3%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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