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현장행정·시민소통 강화
구리, 현장행정·시민소통 강화
  • 구리/정원영기자
  • 승인 2012.03.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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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는 회의와 문서는 줄이고 현장행정과 시민소통을 강화하는 'S-Line Smart 행정(Smart Life Is Near Everyone)'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매주 수요일은 모든 공직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홈런데이(집으로 뛰어가는 날)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실현 가능한 것부터 우선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공감대를 형성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또 스마트 폰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적극 활용해 'S-Line Smart 행정'을 적극 추진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채택 시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어 빠른 시일 안에 스마트 행정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영순 시장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2500만명이나 되는 스마트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한 행정을 탈피해 구리시가 얼마나 '맛' 스러운 S-Line 몸매를 가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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