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스트는 전쟁 시스템과 일반 필드 크기에 버금가는 최대 규모 수준의 던전 ‘이오니아 유적’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규 던전 ‘이오니아 유적’에서는 매일 경험치 2배 이벤트와 게임 운영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보스몬스터를 소환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유저 맞춤형 이벤트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이외에도 한층 진화된 마운트(탈 것) 4종뿐만 아니라 앞으로 선보일 마운트에 대한 의견도 남기는 등 테스터들이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했다.
장학금 증정 이벤트인 ‘전장의 비책을 제시하라’는 현재까지 벌써 1,000여건이 접수됐으며, 13일까지 최종 마감하고, 28일 세븐코어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한편, 세븐코어는 지난 10일부터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1’의 하이원 엔터테인먼트 B2B부스를 통해 나흘간 해외 바이어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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