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영천축산업협동조합장, 각 축종별 생산자 단체장, 수의사회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영천시 가축방역협의회는 구제역 및 AI 방역 추진상황 및 향후 대책을 토론하고 2011년도 가축방역사업에 사용될 공동방제단과 농가에 공급될 소독약품 5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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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제역 확산 방지 및 AI 사전 차단방역을 위한 생산자 단체의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방약품과 차단방역용 소독약품을 선정하기 위해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시의원, 영천축산업협동조합장, 각 축종별 생산자 단체장, 수의사회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영천시 가축방역협의회는 구제역 및 AI 방역 추진상황 및 향후 대책을 토론하고 2011년도 가축방역사업에 사용될 공동방제단과 농가에 공급될 소독약품 5종을 추천했다.
시의원, 영천축산업협동조합장, 각 축종별 생산자 단체장, 수의사회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영천시 가축방역협의회는 구제역 및 AI 방역 추진상황 및 향후 대책을 토론하고 2011년도 가축방역사업에 사용될 공동방제단과 농가에 공급될 소독약품 5종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