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수 경남도의원,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우기수 경남도의원,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4.06.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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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남도의회
사진 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는 지난 14일 기획행정위원회 우기수 도의원(창녕2,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5회를 맞는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의원에게 엄격하고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우기수 도의원은 “제12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정책·기획뿐 아니라, 예산과 인사 등 도정 운영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불합리한 정책이나 제도개선 등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특히, 우 의원은 제407회 임시회에서‘경상남도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ㆍ지원을 위한 법적ㆍ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는“지역의 부곡온천 활성화를 위해 부곡온천이 갖는 매력과 잠재력을 어필시키면서 스포츠와 온천치유, 워터밤 페스티벌 등 온천부지 재개발과 다양한 정책”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우 의원은 “수도권 일극체제, 저출산 고령화, 지역소멸의 위기에 대한 해법으로 현재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제412회 임시회’에서“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제413회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시·도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필요성을 각인시켜 큰 주목”을 받았다.

우기수 의원은 “2023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경기불황 등 세수가 열악한 상황에서도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이끌어 내면서 신성장산업 발굴, 사회안전망 강화, 인구구조 대응 등 도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다.

우기수 경남도의원은 “부족함에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 도가 안고 있는 현안 문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