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지지율 한 달 넘게 20%대 중반… 국민의힘은 최저치
윤대통령 지지율 한 달 넘게 20%대 중반… 국민의힘은 최저치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05.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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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 전주와 같은 24%
(사진=대통령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달 이상 20%대 중반에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 여론조사(21~23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전화조사, 응답률 11.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4%였다. 

이는 직전 조사인 5월 2주차와 동률으로, 선 후 처음 진행한 4월 셋째 주(16∼18일) 조사 당시 최저치인 23%를 기록한 뒤 이날까지 이뤄진 세 차례 조사에서 연속으로 24%를 기록 중이다.

부정 평가는 67%였다.

긍정평가 이유는 △외교 11% △의대 정원 확대 11% △전반적으로 잘한다 6% △주관·소신 4%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4% △경제·민생 4%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민생·물가 14% △소통 미흡 10% △독단적·일방적 8% △거부권 행사 7% △외교 5% △김건희 여사 문제 5% △의대 정원 확대 4% 등이었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 조사 때보다 5%포인트 하락한 29%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다. 

총선 지후 국민의힘 지지도는 4월 셋째주 조사에서 30%를 기록했으며 이번에 처음 20%대로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포인트 상승한 31%였다. 

조국혁신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11%, 개혁신당은 1%포인트 떨어진 4%다. 자유통일당, 진보당은 각각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 22%다.

한편,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