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상호협력 확대 맞손
새마을금고중앙회,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상호협력 확대 맞손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4.05.22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 기관, 양국 정부정책 및 국가협력 일조
(왼쪽부터)카오 쑤언 뚜 방 베트남협동조합연맹 회장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왼쪽부터)카오 쑤언 뚜 방 베트남협동조합연맹 회장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20년 교육 및 연수분야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금융협동조합 ‘인민신용금고’를 대상으로 새마을금고 모델을 적용한 신사업 개발 및 전략 컨설팅을 실시, 베트남 내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력이 확대된 만큼 양국 간 정부정책 및 국가협력에도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가진 우수모델을 공유하고 배우며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향후 베트남에서 대한민국 새마을금고 모델이 함께 어우러져 더 큰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민섭 기자

minseob200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