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청주서도 새 성전 준공…올 상반기만 5곳 설립
하나님의 교회, 청주서도 새 성전 준공…올 상반기만 5곳 설립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4.05.1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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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것” 지역사회 위한 꾸준한 실천 ‘으뜸’

청주‧서원 통합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충북 청주시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성전이 건립됐다. 

지난 13일, ‘청주성화 하나님의 교회’가 건축 ‘사용 승인’을 받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 이 교회를 포함해 올 상반기에만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 부산 강서구, 강원 원주시 등 5곳에 새 성전이 세워졌다. 전남 목포시 목포역 인근과 삼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시에서도 7월에 입주 예정이다.

이번에 성전이 들어선 서원구는 충북 도청소재지인 청주 내에서도 충북대 등 5개 대학과 법원, 검찰청 등이 위치한 교육 및 사법행정의 중심지다. 세종시와 청주 남부권의 관문으로, 도시개발사업 지구들과도 잘 연결되어 있어 청주시의 새로운 발전축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새로 세워진 교회는 연면적 3432.22㎡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다. 내부는 예배실과 교육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등이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높은 공간 활용도가 돋보인다.

입주를 앞둔 교회 관계자는 “아름다운 새 성전이 허락된 만큼 세대와 지역의 화합에 기여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 성전이 건립될 때마다 해당 지역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한다. 이웃초청잔치,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전시회, 오케스트라 연주회, 명사초청 인성특강, 세미나 등 이웃과 사회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그 일례로 지난 연말 ‘청주북문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족초청행사를 개최해 저마다의 바쁜 일정으로 줄어드는 가족 간의 유대 관계를 회복하는 자리를 열었다. 신자들과 가족, 이웃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연주회를 관람하고 가족사랑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