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 포낙보청기 춘천센터로부터 보청기 지원받아
춘천남부노인복지관, 포낙보청기 춘천센터로부터 보청기 지원받아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4.05.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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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3일(금), 포낙보청기 춘천센터(원장 정병구)와 어버이날을 맞아 보청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 전달식을 통해 전달된 보청기는 840만원 상당으로 난청으로 청력저하가 있는 82세 어르신에게 전달되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3일 포낙보청기 춘천센터와 어버이날을 맞아 보청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 전달식을 통해 전달된 보청기는 840만원 상당으로 난청으로 청력저하가 있는 82세 어르신에게 전달되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3일 포낙보청기 춘천센터와 어버이날을 맞아 보청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 전달식을 통해 전달된 보청기는 840만원 상당으로 난청으로 청력저하가 있는 82세 어르신에게 전달되었다.

포낙보청기 춘천센터는 매년 보청기 후원뿐 아니라 2018년부터 복지관 이용자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청력검사 및 상담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포낙보청기 춘천센터 정병구 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난청으로 힘들어하신 어르신께 세상의 소리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며 “이번 보청기 후원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보청기 착용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김소영 관장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보청기를 후원해주신 포낙보청기 춘천센터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보청기를 선물 받은 어르신이 보청기 착용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보청기를 전달받은 우모 어르신(82세)은 “난청으로 다른 사람들 뿐 아니라 가족들과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보청기를 지원받아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혼자 있는 시간보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