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마감시황]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4.04.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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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9.3원 오른 1382.2원
(사진=박정은 기자)
(사진=신아일보DB)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를 타격했다는 소식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84포인트(p, 1.63%) 내린 2591.8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일보다 34.01p(1.29%) 내린 2600.69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13.74p(1.61%) 내린 841.9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전일보다 5.66p(0.66%) 내린 849.99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은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였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은 3488억원, 6556억원을 매도한 반면 개인은 9256억원을 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과 기관이 2609억원, 995억원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599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및 반도체장비와 항공사는 전일 대비 각각 3.13%, 1.98% 내렸다. 반면 해운사와 조선은 전일 대비 각각 4.98%, 0.97%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3원 오른 1382.2원에 장을 마쳤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증시는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에 타격했다는 소식에 환율 급등과 외국인 대규모 자금 이탈 등에 하락했다"고 말했다.

him565@shinailbo.co.kr